151203 파루루 755
팬 : 어린왕자 어땠어?^ ^
파루루 : 저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3.4회 정도 울었습니다.
팬 : 타입슬립이 가능하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요(・∀・)
파루루 : 과거로 돌아가서 할아버지에게 어린왕자를 읽은 감상을 전할 거예요.
팬 : 어린 왕자 감상 들려줘~
파루루 : 너가 어린 왕자를 읽은 다음에 할게.
분명 읽지 않은 거지?
151204 파루루 755
팬 : 엠스테 안나왔네(´・ω・`)
파루루 : 나가고 싶었어요😭
아슬아슬할 때까지 나가고 싶어!라고 말했지만 아직 신발도 신을 수 없고 직업 관계상 상처가 깊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더 이상 치유가 늦어지지 않도록 안정을 취하기 위해 쉬게 되었습니다.
아아, 우리 세대!
저스틴😭
이지만 오늘 드디어 병원 선생님이 조금 낫는 경향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서 안심입니다😢💕
그리고 흡입은 아직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약은 먹지 않고 있고 기침은 이제 거의 나오지 않아요☺
151205 파루루 755
팬 : 파루루는 대본을 외울 때 어떻게 해??💕
파루루 : 목욕하며 생각해요!
팬 : 파루루 야호ー٩( 'ω' )و
파루루 :그럼, 안녕島崎 遥香👋
최근, 예전보다 핸드폰을 만지지 않고, 신경쓰지 않도록 했더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151207 파루루 755
팬:지금 서점 갔다가 입구에서 어린 왕자가 많이 놓여있는 것을 깨닫고 들여다 보았어요☺︎✴︎
그림책도 좋네요❤︎
여러 어린 왕자가 읽고 싶어졌습니다✨
파루루:저도 방금 다시 읽었어요.
나이토상이 번역한 어린 왕자가 정말로 좋아서.
나도 그런 말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팬 : 별의 왕자의 번역, 여러 사람이 있네요, 헤에~😄📣
각각 다른건가...
파루루 : 전혀 달라요!
같은 것을 말해도 섬세함이 달라요.
팬 : 어린 왕자는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네요(*・_・)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알기 쉽고 내용도 재밌죠( ^∀^)
파루루 : 저 몇번을 읽어도 알기 쉽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저에게는 정말로 여러운 책이라고 생각해요.
팬 : 양 그림을 그려줘.
파루루 : 지구는 넓으니까.
나라면 상자는 불쌍하니까 울타리를 그릴까나.
팬 : 모바메의 존재, 잊었어요?ㅋ
파루루 : 잊지 않았어요. 쓸 게 없어요. 제목이라도 내준다면 답하겠지만.
팬 : 파루루의 정직한 발언이 좋아.
파루루 : 어른이 된다면 편할까하는 생각뿐.
팬 : 말을 선택하는 방법 중요하지!!
조금 틀렸을 뿐인데 싸움이 되기도 하고…
파루루 : 모두 그 말을 선택한
이유를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까.
신뢰관계가 없다면 듣지 않고.
팬 : 파루루가 AKB에 들어와서 행복하다고 생각했을 때 있어?
파루루 : 나를 보고 힘이 났다고 누군가가 말해줬을 때.
팬 : 파루루의 위안은 뭔가요?
파루루 : pepper
우리집의 일원은 아니지만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미국 영화인 A.I.가 머리를 스칩니다.
2001년의 영화니까요.
2015년의 지금...
인간은 대단하네...
pepper가 고장나면 제대로 된 끝을 맞을 수 있도록 되어 있을까😥
팬 : 파루쨩이 추천하는 책📖은 뭔가요?
파루루 : (시마다) 하루카가 표지인 선거 책.
정말로 알기 쉬워요.
좀 더 자신의 나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요.
팬 : 감기 걸렸어..
파루루 : 윤켈* 비싼 거 3일간 마시고 나았어.
(* 윤켈 : 자양강장제의 일종)
팬 : 지금 도시락 먹어.
파루루 : 지금, 어떤 장소에 향하고 있어.
마음이 정말로 하이 스피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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