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29 파루루 755



팬 : 파루루는 데이터 요금 괜찮아?😃

나는 제한 걸려버렸어😭

파루루 : Wi-Fi




팬 : 파루루, 올해 기뻤던 일은 뭔가요⁈

파루루 : 파리에 갈 수 있었던 것




팬 : 오늘, orange 보고 왔어요😁

파루쨩은, 최근에 어떤 영화 봤나요??✨

파루루 : 스타워즈, 어머니와 살면

DVD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팬 : 스케이트 갔다올게♪

파루루 : 그리워☺︎




팬 : 파루루가 하는 머리 색 매번 취향이예요😳

다음 머리 색, 벌써 정했나요??😮💖

파루루 : 아무 생각 없어(* 혹은 평범하게)




팬 : 브로콜리에 마요네즈 찍어 먹는 것 좋아하나요?

파루루 : 브로콜리는 마요네즈 찍어 먹는 거 아니예요?




팬 : 띵동

선물 도착했습니다~🎅

파루루 : 늦어




팬 : 파루루 스타워즈 봤구나!

어땠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전부 봐와서 울었어😭 웃기도 했고

파루루 : 처음으로 봤는데 3번이나 울었어.




팬 :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어-??(>_<)

파루루 : 네😉




팬 : 스타워즈 1~6까지 전부 보고 4D로 보려고 해요!

파루루 : 재밌었어요




팬 : 파루루는 샴푸랑 컨디셔너 뭐 써?(ᵔᗜᵔ*)

추천하는 샴푸와 컨디셔너 알려주면 기쁠거야아(⁼̴̀꒳⁼̴́ )ドヤッ✧

파루루 : QUO




팬 : 파루루! 내년은 파루루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

파루루 : 내년은 기대되네요

꼭 인생에서 제일 좋은 해가 될거야!😊




팬 : 파루루는 내년에 어떤 걸 하고 싶어?

파루루 : Happy!





151230 파루루 755



팬 : 파루루 내년의 목표는?

파루루 : 요리 잘하게 되는 것!




팬 : 파루루는 대청소했어-?

파루루 : 오늘 해-요!




팬 : 파루루 신발에만 폭신한 게 붙어있네.

파루루 : 맞아요😭 의상담당에게 감사합니다! 

아직 화상이 낫지 않아 부드러운 슬리퍼같은 것 밖에 신을 수 없어서😅


의사 선생님에게 흉터가 남아버리니까 안정을 취하라고 들어서 상처가 걱정... 

이라는 게 지금의 상태지만 레코대까지 나아라-!! 라는 마음으로 매일 보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시간에 맞지 못해 낫지 않았지만.ㅎㅎ


발을 감싸서 제대로 춤출 수 없었지만 오늘 우리들은 싸우지 않아는 지금까지 무대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상은 받지 못했지만 이 곡을 부를 때 매 회 이 가사의 의미, 이 곡에 담긴 마음을 제 나름대로 생각해서 

많은 분에게 전하고 싶어!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어서 오늘도 그게 전해졌다면 기쁠 거예요.


가사도 노래도 정말 좋아❤︎





151231 파루루 755



팬 : 감동했어😢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을, 바랄게요.

파루루 : 저도 매일 밤, 예쁘게 낫기를 빌고 있어요




팬 : 파루루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울었어(´•̥ ω •̥` )

최고의 레코드 대상 고마워(*ฅ´ω`ฅ*)

파루루 : 유이의 눈물을 보고 나도 들키지 않게 조용히 울었어요.ㅎㅎ




팬 : 새 의상 귀여워❤︎

수고하셨습니다😌❤️

파루루 : 귀엽죠!

H가 아니라 P라고 자수를 놓아주신 것이 기뻤어요❤︎






왼쪽의 것이 의상 담당분의 손에 의해 이렇게나 귀엽고 호사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


그리고 말이야, 이 신발은 원래라면 내가 유일하게 신는 슬리퍼가 너덜너덜해져서 

그걸 본 하루카가 인터넷으로 나라도 아프지 않게 신을 것 같은 신발을 찾아서 선물해준 것이 계기야.

하루카는 정말로 내 친구!

이 이상의 친구는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뭔가 받았어~

AKB 내년 캘린더래!

내일부터 쓸게~




팬 : 파루루 모자 어울려!😋🙌🏻❤️

파루루 : 아메리칸 어페럴이야ー




팬 : 탁상도 갖고 싶었지만 벽걸이만 샀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달력 쓰는 거 기대돼요💗

발랄한 느낌 엄청 귀여워요❤💜

파루루 : 벽걸이 귀엽지-❤︎





160101 파루루 755



시노부 상의 옷 언제나 귀여워❤︎




팬 : 올해 누구랑 해넘이 했어ー?

파루루 : 혼자☺︎ㅎㅎ

첫 꿈 두근두근❤︎




160101 하루카&하루카 755

파루루 : 올해도 나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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