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7 파루루 755
팬 : Saturday Night 공연 즐겨주세요😉💕
파루루 : 어웨이감
팬 : 파루루!! 지금의 기분은?!
파루루 : 마리코, 마리야, 유이가 있어서 즐거워
⇧4명이서 밥, 즐거웠어ー😁
내일이랄까 오늘도 기대돼ーーーー!!!
160301 파루루 755
팬 : 파루루 안녕! 오늘이라고 할까 어제는, 쿠로자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라는 영화를 봤어! 파루루 알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두근두근했어ー😍
파루루 : 영화, 드라마, 아니메에 대해서는 어두운 이야기가 좋아요. 리얼리티가 있는 것 같은.
제일 흥미가 없는 건 청춘! 두근두근! 계.
160302 파루루 755
나를 보내지마에서 아야세 하루카 상이 연기하는 역할의 마음 엄청 알 것 같아.
드라마가 낙이라 일주일이 길게 느껴지네요
755말이야 일괄삭제같은거 있었으면 해.
기분파라 삭제하고 싶은 사람.
160307 파루루 755
팬 : 파루쨩~ 꽃가루 알레르기나 감기가 유행하고 있는데, 조심해!
파루루 : 결국 병원에 가는 것으로 했어.
코를 풀지 못할 정도의 코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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