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가리 시노부(イガリシノブ)가 고안한 메이크업으로 

핑크색 베이스를 사용해서 피부톤을 1톤업 시켜주고 가볍고 투명감있는 피부 메이크업과 네츄럴한 아이 메이크업.

장미 본연의 색상과 여성의 투명한 피부 표현에 포커스를 맞추고, 꿈꾸는 소녀같은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술이 덜 깬 듯한 얼굴의 이가리 메이크업(イガリメイク), 일명 '숙취 메이크업'으로 널리 불리고 있다 

숙취 메이크업은 각종 매체에 소개되어 일본의 모델, 연예인, 일반인들에게 까지 대중적으로 유행중이라고 한다.






숙취메이크업을 한 일본아이돌 AKB48의 멤버, 시마자키 하루카 (애칭 파루루)의 사진 모음.



















숙취 메이크업의 핵심 포인트는 눈 바로 밑부터 바르는 짙은 치크! 

술을 마신 듯 양 볼이 발그레한 화장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












숙취 메이크업을 유행시킨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가리 시노부는 메이크업북을 내기도 했는데

파루루는 숙취 메이크업을 할때 그 책을 참고하며 메이크업을 했다고 한다. 











이 화보는 숙취 메이크업을 고안한 이가리 시노부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찍은 파루루의 화보








지금 현재 파루루(ぱるる)는 친구의 조언으로'오루챤 메이쿠(オルチャンメイク)'라고 불리는 '얼짱 메이크업'에 빠져있다.

숙취 메이크업 한껏 소개해놓고 마지막 반전 ㅋㅋㅋㅋㅋㅋ



최근 파루루 기사사진






결론적으로 뭘해도 파루루는 이쁘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