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11 파루루 755




팬 : 파루루가 TV에 나오는 것 정말로 기뻐요 파루루의 활약 마음으로부터 바라고 있어요

파루루 : TV는 특기가 아니어서.

하지만 감사합니다.

열심히 앞으로도 ◯◯바이트 힘낼게요 



팬 : 표지로 하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라는 앙케이트에 시마자키 하루카쨩이라고 쓰여 있었어❤

파루루 : 감사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기뻐요

진짜로 팬 여러분들이 지지해주고 계시네요, 저는! 



팬 : 파루루의 긍정적임이 부러워요!!

파루루 :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팬 : 파루루가 표지인 것들 전부 사서 모을거야💓💓두근두근💖그래서 나열해둘거야💖

파루루 : 정말 정말 정말 기뻐요😢❤️



팬 : 용돈 문제로 살 수 없는 것이 있지만 파루쨩이 나오는 잡지는 많이 사고 싶어요💕 ar, Soup도 기대돼요☺❤

파루루 : Soup는 안경 파루루입니다👓 




(* 테일러 스위프트가 활동 중지에 대한 생각을 밝힌 기사 리토크)




팬 : 활동 중지하고 하고 싶은 일 있어?

파루루 : 세계를 돌아다니기



팬 : 파루루, 훈남이 좋다고 말했지만 훈남이라면 나이 든 사람이라도 좋은 타입~?? 아니면 젊은 사람 한정?? 

파루루 : 최근 생각한 것은 멋있는 것에 마이너스는 없지만 친절에 한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팬 : 파루루는 팬에게 지탱받고 팬은 파루루에게 지탱받고 있어 그러니까 무엇도 신경쓰지 말고 파루루는 그대로 파루루로 있어줘♪

파루루 : 네 



팬 : 친구에게 지병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전부 받아들여 줬어. 무슨 일이 있으면 대처할 수 있도록 해둘게라고 말해줬어. 그 아이와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야✨ 

파루루 : 멋지네요!

저는 하루카가 그런 친구예요☺ 정말로 상냥해요.



팬 : 나는 샹냥하고 재밌는 사람이 좋아😌💖

파루루 : 재밌는 건 상냥함 다음으로 중요!!! 



팬 : 잘생기고 상냥한 사람이 있으면 최고지😔💕

파루루 : 그건 말할 것도 없네요!ㅎㅎ



팬 : 오늘 Bar에서 이른 할로윈 파티를 했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했어.ㅎㅎ 파루루는 어떤 코스프레가 하고 싶어?

파루루 : 저도 할로윈 하고 싶어요!

뭐가 좋을까요--?



팬 : 우아한 성인 여성. 유리 세공처럼 섬세. 만지려고 하면 장미처럼 가시가 있다. 사진으로 본 인상이지만 이야기해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힌다

파루루 : 유리에 갇힌 장미.

꺼내려고 하면 위험할지도.



팬 : 파루루, 고양이 어울릴듯💕

파루루 : 고양이 좋죠!!

강아지파이지만.




모바메를 보내려고 하면 언제나 시간 지났어... 밤중에 한 숨 돌리고 한가하게 되니까 글을 쓰려는 기분이 되는데 항상 못보내...




구독해주시는 여러분께 죄송해 




팬 :  나라면 꺼낼거야❗️

파루루 : 그런 용자랑 결혼하고 싶어!



팬 : 경찰 코스프레 해봐 (*゚▽゚*)💓

파루루 : 아이돌을 하고 있으면 매일이 할로윈같은 거겠죠. 좀 더 다른 종류의 코스프레 없을까요. 



팬 : 아야베상이 된다면?

파루루 : ㅎㅎ 




바닐라 향이 나는 홍차를 마시며 낮 드라마를 돠요. 좋은 시간. 이게 끝나면 또 아드레날린의 책 읽기 시작해요 




팬 : 내일(벌써 오늘이지만) 낭독 기대돼♡TV 다 보면 잘게요.

파루루 : 와주시는군요😍

기뻐요! 



팬 : 물론 보러 가요! 파루루의 연기 좋아하고. 목소리도 말하는 것도 좋아하니까, 침착하게 즐길 수 있는 낭독은 멋지구나✨😊✨

파루루 : 기뻐요😭



팬 : 아드레날린의 밤 봤어!! 역시 파루루의 연기에 매료돼버렸다구😱

파루루 : 3회나 걸려버렸습니다😅 




(* 요코야마 유이 755 리토크)

팬 : 파루루는 유리항을 "유이"라고 부르는데, 유이항은 파루루를 뭐라고 불러??

유이 : 파루루!!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파루루가 멤버를 경칭을 빼고 이름을 부르는 거 뭔가 좋네요! 




파루루란 닉네임이 결정되기 전에 뭐라고 불렀더라? 




시마다 : 잣키-야!😂

유이 : 잣키-구나!!





151012 파루루 755




팬 : 유코의 무대 보러 갑니까?

파루루 : 보고 왔어요.

정말 정말 멋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라이브로 들어서 기뻤어요. 




바깥, 기분 좋네요. 최근에. 




낮 드라마 생각나서 빨리 집으로 돌아갔더니 휴방이었어...

어제도 두근두근하며 TV켰더니 휴방이었어... 






151013 파루루 755



팬 : 낮드라마라고 한다면 모란과 장미에 옛날에 빠져있었지-

파루루 : 샤쿠 에미코 상의 나가세요 생각났습니다!

한 번 더 보고 싶어!

(* 팬이 말하는 드라마랑 다르게 파루루가 말하는 드라마는 2003년에 방송된 만화 <스카이하이>의 실사판 드라마를 말하는 듯. 근데 주연 이름은 샤쿠 에미코가 아니라 샤쿠 유미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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