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3~160819 파루루 모바메

160813 파루루 모바메

1.

최고의 이혼

엄청 재밌어요.

아- 이런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

최고의 이혼 보면 유토리가 생각나서 쓸쓸해져서 감각 삐에로 들으면 더욱 쓸쓸해서 그리워해졌어...

2.

드디어 요 전에, 뭐가 원인인지 알지 못하겠지만 괴로워져서 쓸쓸해져서 유토리 대본을 열었어.

그래서 깨닫고보니 가을 드라마의 대본, 빨리 보고싶다고 입밖으로 내봤어

대본이 있으면 마음이 놓여요.

마음이 놓여? 시름이 놓여? 그런 느낌이에요.

160814 파루루 모바메

왠지 어제 문득 Yes we are을 들었어요.

그래서 보통은 보지 않는 테니스를 어쩐지 봤어요.

NHK봤어요.

위에 뉴스가 말이야, 순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 이거 NHK다 라고 생각해서.

그것 뿐이예요.

160815 파루루 모바메

인스타 팔로워가 1M이 되면 뭘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먼 이야기... ㅎㅎ

160819 파루루 모바메

엠스타 나가고 싶었어어.

Cocco상!!

멋있었어어.

연예인이다아.

그리고 헌티드 캠퍼스의 주제곡, 처음으로 제대로 들었어요. 좋은 곡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