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4~160811 파루루 모바메

160804 파루루 모바메

행복을 나누세요- 의 mv도 공개된 듯 해서...

그 때의 사진이에요

160808 파루루 모바메

덥네요.

어제 오샤레이즘은 어땠나요?

유토리 사랑은 대단하네요.

촬영후도 술을 마시지 않는 아오키상과 저이지만, 이자카야에 가보거나, 

츠루타로상과 토리상의 식사 자리에 가게 되거나, 나카타상과 오카다상의 연극을 보러 가거나.

많은 TV 방송국에서 유토리 스탭분들을 발견해서 안심하거나, 

22세인 제보다 어린 사람이 없는 현장이라면 그만 제가 어른이 되어 가는 나이구나하는 감각을 잃어버리곤 해요.

사진은 어제의 저. 머리색이 화려해져서 어둡게 할게요.

160809 파루루 모바메

안경의 흔적

안경의 아트

(* 흔적은 일본어로 '아토'라고 발음합니다. 아트의 일본 발음은 '아-토')

160810 파루루 모바메

안녕하세요.

찍은 후에 알았어. 새끼 손가락만 떨어져 있어. 새끼 손가락씨 동료와 떨어지게 해서 미안해요.

160811 파루루 모바메

1.

후배분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인터넷을 하지 않아서 정보부족도 있고 저를 좋아해주는 후배들의 얼굴과 이름을 알지 못해요...

팬 여러분들이라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확인해서 트위터를 통해 저에게 알려주지 않으시겠어요?

누구누구가 어딘가의 인터뷰에서 말했어!라던지.

악수회에서 동경하고 있다고 말한 거 들었어! 라던지.

틀리게 된다면, 창피하니까 정확한 정보로 부탁드립니다...ㅎㅎ

2.

그러고보니, 헌티드 캠퍼스의 감상 별로 듣지 않았습니다만...

그러고보니, E-girls의 LIVE라는 것 같아. 이래저래 한 번도 못갔어-.

아---...

그러고보니, 친구가 빌려준 DVD를 밤마다 보고 있어요. 재밌어-.

그러고보니, 여름도 끝나가고 있어... 히야시츄카, 끝나요.

3.

몇 번이나 보고 보려고 해도 못보고 보여주지 않아.

나의 슬픔은 자기해결로 견뎌지지 않은 때, 억누를 수 없을 때는 왜인지 눈물이라는 게 떨어져 끝날 뿐.

사람의 저울은 모르고, 큰 장르로 나눈다면 슬픔(괴로움, 애절함, 쓸쓸함, 허무함, 분함, 비뚤어지 마음, 반발, 공격)은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만큼 받아들여져.

그게 내 지금의 일이야.

라고 들은지 7년 이상 지났다. 5년간은 정말 빨랐지만 요 2년간정도가 엄청 길게 느껴져. 그게 왜인지 나도 잘 모르겠어.

뭐가 말하고 싶었냐면 시간을 함부로 보내고 싶지 않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