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7 파루루 모바메
제목 : 엄마
엄마(나카다 요시코상)이 베스트 히트 가요제를 봐주셨다고. 나시고렝도 봐주셨다고.
어느 때에는 울면서 상담하거나 해서 정말로 엄마예요!
멋진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정말로 생각해요.
161124 파루루 모바메
아──── 즐거워─
최근에 즐거워─
그 덕인지 요 몇년 계속되었던 기침의 횟수가 줄어들었어요.
남은 건 구역질과 목의 위화감만이 나아줬으면─.
많은 것들을 말이야, 메일에 쓰고 싶지만 저, 문화방송에서 파루라지라고 하는 라디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이야기를 해버리면 할 말이 없어져서 그만뒀어요.
여러분 꼭 라디오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사연 메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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