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9 파루루 모바메



오늘은 라디오와 음악 방송이 방송됩니다!

양쪽 다 잘 부탁드려요!

어떤 헤어스타일로 할까나...





161130 파루루 모바메



요전에 미나와 마리코 그리고 스즈란과 밥 먹으러 다녀왔어요!

이 멤버의 안심감! 노 스트레스!!ㅎㅎ

즐거운 식사 모임이었어요!

시간의 흐름이라던가 나의 사고방식 등으로 사이 좋은 사람도 변해가는 중에 마리코만은 쭉 사이가 좋아. 정말로 마리코뿐이야. 감사.





161202 파루루 모바메



나쁜 의미로 사람이 변해가는 것을 보는 건 아픈 일이네요.

좋은 의미로 사람이 변해가는 것을 봐도 무슨 일이 있던 걸까?라고 걱정하게 되지만.

상사에게 건방진 태도를 취한 부하가 거듭 그 아래인 자신의 부하에게 같은 일을 하고 있어서 무척 보기 흉했어.

하지만 세상은 그런걸까.

좀 더 평온해지지 않는 걸까.

사람이란 건 귀찮다고 생각하는 것에 맞닥뜨리면 무언가 변명을 만들고, 상대를 나쁘다고 생각하게 할 말의 테크닉을 사용하는 기분이 들어. 비겁해. 말을 되받아치지 않아, 되받아치면 끝나지 않을 언쟁이 될 뿐이니까.

이런 걸 왜 중얼대냐하면, 내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이 듣기 싫은 걸 듣지 않은 척 해두고 사실은 전부 듣고 있는 타입의 인간이고 마음에 담아두는 버릇이 있어서 말해볼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분명 같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야기가 바뀌어서 우리 멤버인 다카하시 쥬리.

쥬리의 시점은 굉장하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

오늘도 그걸 발휘했어.

나는, 다만 귀엽다고 생각한 옷(파스텔 컬러의 핑크에 옷깃이 옅은 황록색)을 보고 딸기인가요?라고 물어 왔어. 그 때, 나는 응?싶어서 그러고보니 안감이 도트(씨)다! 그렇네, 딸기네!라고 했어.





161205 파루루 모바메



유선대상 안타까워,

포츈쿠키로도 아침 드라마의 주제가로도 상을 탈 수 없어. 무얼 하면 탈 수 있을까. 슬퍼. 

마지막 메달, 받아서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머리 모양을 빙글빙글로 했어요─.





그리고 목에 맨 것은 내것.





161208 파루루 모바메



어제의 FNS는, 하이텐션을 피로했습니다.

℃-tue, 모모크로, 칸쟈니 분들 등이 함께 즐거워해주셔서 역시 아이돌은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무척 도움받았어요.

여러분,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말이에요, 방송사고였어요.

저,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마음은 얼어있었어요 ㅎㅎ

이 장소에서 얼른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함께 즐거워해주시길 바랬어...

정말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내 모습을 고치는 거네요!

나도 신경써야지!!



「AKB48 꿈의 홍백 선발」의 투표 접수가 시작했습니다!

먼저 홍백 공식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투표를!

투표 방법과 멤버 친필 「올해 이룬 꿈」은,

홍백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 http://www.nhk.or.jp/kouhaku/akb


라는 듯하네요! 저도 제게 바로 투표해봤어요! 처음으로 나에게 투표!!ㅎㅎ

여러분, 벌써 투표해주시고 있는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마지막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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