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5 파루루 모바메



이타노 상에게 생일 선물 전해줬어!

처음으로 밥값도 조금 낼 수 있었어!

항상 내주시고 계-속 신세지고 있는 선배니까.

외견은 물론 정말로 성격까지 귀엽고 순수해서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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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모토 상한테 쿵쾅쿵쾅? 두근두근? 수수께끼로 이상한 메일이 도착했어.

일단 잘 모르겠지만, 기대돼.

나에게까지 서프라이즈를 하는 아키모토 상.

서프라이즈 = AKB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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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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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모기에 물려서 점점 분해. 점점 가려움으로 어쩔 줄 몰라.

먹이를 줬어.

내 소중한 피를.

올해 첫 모기,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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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상의 무대를 나카타상도 보고 왔어요.

분명 오빠의 팬인 것 같은 분이 유토리쨩! 이라구.ㅎㅎ


오빠, 전력으로 싸웠어.

츠루타로 상이 아사키 괜찮아? 라고 말했어. ㅎㅎ

그정도로 싸웠어. 나도 싸워야지!!


그리고!! 토리 상의 CM!

싸웠었어!! 개인적으로 취향, 꽤나.

하지만 그거 말하는 거 아냐. ㅎㅎ

라고 지적을 받았습니다만 바로, 타카타상에게 그 CM를 보여줬어요(^o^)


그리고, 그리고!! 아오이! 모리카와 아오이!

오랜만에 연락했더니 누구?라고 했어. 어이어이.

잔뜩 걸즈토크하고 공감했어. 재밌었어.


아- 아- 모두 재밌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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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최근엔 우동과 머스캣으로 살고 있어요.

TV에서 방송되는 영화 <핫로드>

제대로 말할 수 없지만, 풋내기지만 뭔가 대단해!라고 생각하고 

감독님을 알아봤더니 첫 작품이 <소라닌>이었어.

엄청 멋져.

첫 작품이라고 해서, 

소라닌 보게 된 쪽에서 보면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히 박수네.


그런 사람은 언제 자신의 재능을 깨닫는 때가 오는 걸까. 어디까지나 자신은 보통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걸까.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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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여름에는 붕대를 졸업할 수 있도록.

아, 발이랑 발톱 하지마, 클로즈업하는 거.

지저분하니까.

여자력 조금도 없어.




2.


컵라면 말이야 이쯤되는 서투른 밥 보다 이쯤되는 약간 비싼 요리 보다 몇 십배나 몇 백배나 맛있으면 행복을 느끼는 거 나뿐이야?




3.


아침부터 컵라면.

불쌍해, 나...ㅎㅎ





4.


단지 아침부터 먹을 게 없어서 곤란해하던 참에 컵라면이 안타깝다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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