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7~160621 파루루 모바메

160617 파루루 모바메

링거 맞는 중...

여유 상실입니다만? ㅎㅎ

비오는 중 리허설 했던 게 안되는 거였을까?

회의 끝나고부터 갑자기 컨디션 불량...

갑자기 몸이 OFF의 상태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몸은 정말로 솔직해서.

하지만 이렇게 메일의 글을 쓸 정도의 기운은 있으니까 걱정마시길!

여러분도 투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은 엠스테 SP!

봐줘!

160618 파루루 모바메

8위 감사합니다.

마지막 총선거, 웃는 얼굴로 끝날 수 잇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160619 파루루 모바메

1.

총선거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한다고 들어서 행복함 가득입니다.

사카마 집안, 그리고 렌탈 아저씨. ㅎㅎ

오카켄 멤버-!

히로세 스르쨩, 요시오카 리호쨩. 친구들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토쿠미츠 상이 여배우가 되는 편이 좋다고 밀어주셨어요. 완전히 얼굴이 여배우네 라고 말해주셨어요.

일단 쉬고 싶-어.

감기가 괴롭고 괴로워.

일단 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어.

2.

그리고 그리고

유토리입니

다만무슨문

제있습니까

최종회

아-아-아-아-

나도 위험하지만 오빠도 여유상실이예요.

오빠는 어떻게 되는걸까!

마지막회 기대해주세요!

160620 파루루 모바메

선배들과 만날 때마다 제5회 선발 총선거의 12위라고 하는 결과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로 가치가 있었던 거야-라고 지금에 와서 생각했어요.

오오시마 상도 코지마 상도 다카미나 상도 이타노 상도 시노다 상도 마유 상도 카시와기 상도.

마에다 상은 없었지만 카미7, 카미8이라고 불렸던 분들이 있던 선거에서 12위는 보물이구나 라고.

문득 생각했어요.

내년도 제가 출마하지 않아서 한 자리가 비어요.

조마조마한 총선거를 만드는 것이 즐거워요.

160621 파루루 모바메

1. 

유토리 보고 있어요. 라고 누가 말걸었어.

옷빠이 어떤가요- 라고 답해봤어.

2.

앞머리 없는 편이 괜찮네 라고 말해준 사람이 있어서 내심, 우옷(￣-￣) NICE 센스! 알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