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30~160508 파루루 모바메

160430 파루루 모바메

1. 

시시해---!!!

라고 타이틀의 가사 쓸 것 같아.

쿠도칸 상이 말했잖아!같은.

2. 

날개는 필요없어

날개를 주세요

뭐야 이거, 깊어.

3. 

팀A의 신곡 좋아하지-

요시마사 상이야-

요시마 상은 칭찬해줘, 나 같은 목소리를.

아까 말했지만, 칭찬받으면 성장하는 타입이라서.

야마기시-

4.

골든위크인데- 골드는 커녕 실버도 아니야-

마음 정도는 골든으로 해줘.

리락쿠마 책에 써있었어.

마음이 근육통이야.

정말 그거야!

자- 오늘은 여기까지야! 4월 라스트였어!

뭔가요!

160501 파루루 모바메

日曜だよー

일요일이야-

おっぱいタイムだよー

옷빠이 타임이야-

友達とは何かだよー

친구는 뭐야-

深いねー

깊네-

あーどーなっちゃうんだろーねー

아- 어떻게 되려-나-

新メンバー登場するよー

신멤버 등장한다구-

どんどん面白くなるし深くなるね。

점점 재밌고 깊어지네.

22:30～お会いしましょう。

22:30~ 만나요.

坂間ゆとりですがなにか

사카마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160502 파루루 모바메

いかがでしたか？

어땠나요?

焼きそば、結局見つからなかったし。。。

야끼소바, 결국 찾지 못했어...

1話でお母さん食べてて2話でお兄食べてて3話で...ないんかい！私の焼きそばないんかい！

1화에서 엄마가 먹고 2화에서 오빠가 먹고 3화에서...없냐! 내 야끼소바 없냐!

就活辛すぎだね。

취업 너무 힘드네.

そんなことより兄妹そろって黄色の部屋着ってのが気になって仕方なかったよ

그런 것보다 남매 모여서 노란 실내복 잆는 게 신경쓰였다구

入浴。気まずいよね、普通に。

입욕. 어색하죠, 평범하게.

知らない研修生とお兄の彼女。しかも初対面の。普通に気まずいよね。

모르는 연수생과 오빠의 여자친구. 심지어 첫대면의. 평범하게 어색하네요.

彼女にタオルで叩かれるお兄みて大丈夫か？って思ったよね。

여자친구에게 타올로 맞은 오빠 보고 괜찮아? 라고 생각했어요.

というかお兄の友達も大丈夫か？って。

라고 할까 오빠의 친구도 괜찮은가? 라고.

お母さんのことババアって言われてさ、なんかさ。凄いよね、まりぶって。笑

엄마가 아줌마라고 불려서, 뭔가. 대단하네, 마리부는. ㅎㅎ

4、5話のゆとりちゃんは必見です！

4,5화의 유토리쨩도 꼭 봐야해요!

来週が待ち遠しいねー。

다음주 기다릴 수 없네.

160504 파루루 모바메

1.

녹색의 날이라나봐.

그런 아침엔 사카마 집안 미도리 상(새언니)와 메일하는 걸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골든 위크는 여행이라던가 가는 걸까?

2.

스마트폰의 화면 와장창 깨져서 몸에 찔려서 아프니까 옷 벗고 샤워했는데 

또 같은 옷이라서 또 찔려서 아픈 공포스러운 꿈 꿨어...

즐거운 꿈 꾼적이 없어.

아-.

3.

악수회.

큰 목소리로 갑자기 부려서 숨 멈췄어.

그 사건 이래, 큰 목소리가 무서워. 큰 소리도 무서워. 

길을 걸을 때도 뒤의 사람이 신경 쓰여. 전차나 엘리베이터 같은 밀실에 사람이 있는 게 무서워.

잊어버리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

지진도. 사건도.

절대로.

160505 파루루 모바메

깨닫고 보니, 거실이 좋아.

손님이 오면 안절부절

매번 맛있는 밥

엄마, 항상 생글생글.

큰오빠, 아빠 대신.

미도리상, 귀엽네, 귀엽네라고.

오빠, 무척 섬세.

셀 수 있을 정도의 시간만큼 지냈는데 신기해.

촬영은 벌써 8화.

가족을 잃은 쓸쓸함, 매일매일 복받쳐와

그런 걸 이야기했던 어젯밤.

160507 파루루 모바메

파파라니-.

부러워요. 행복해.

멋진 사람이 결혼하는구나0.

남겨지는 기분.

아이의 얼굴은 꼭 보고 죽고 싶어. 얼른 보고 싶어, 건강할 때.

아이 너무 갖고 싶어서 이름 정하는 사이트 살짝 조사했어. 밤마다. ㅎㅎ

쓸쓸하죠, ㅎㅎ

아--- 여기 골든위크?에 오사카까지 멀리까지 악수하러 와주시지만 히가시하는 분이 늘 계시던 분이 아니라 쓸쓸해, 

그리고 아무것도 요코하마와 다르지 않은 풍경이 아쉬워. 

깨닫고 보니 오사카에 왔고 깨닫고 보니 도쿄로 돌아가네.

160508 파루루 모바메

1.

사진 찍었더니, 얼굴이 죽어서 공포였어. 불쌍해.

2.

일요일이야아-

유토리야아-

어머니의 날이야아-

오빠들로부터 악수회 힘내라는 영상.

큰 오빠, 의미 모르겠어. ㅎㅎㅎㅎ

마음은 카페오레입니다?

사카마 삼남매, 수수께끼입니다.

수수께끼지만 웃겨요.

사카마 집안의 거실은 엄마의 음식 이야기가 펼쳐져요.

모두 호오.라고 귀를 기울여요.

미도리 상은 항상 엄마의 기모노를 칭찬해요!ㅎㅎ

어쨌든 모두 상냥해요.

저는...

엄마에게 LINE이라는 것을 알려주거나.

큰 오빠를 놀리거나.

혼자 조용히 생선 뼈를 바르고 있으면 오빠에게 놀림당하거나.

뭐, 이런 느낌이에요.

항상 생각하는 건 개가 있으면 좋겠다같은.

4화 기대해주세요!